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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 지산밸리락페 첫째날

2010/07/29

2010년 7월 30일

어슬렁, 지산밸리락페 첫째날

 

장을 보고 1시가 다되어 홍대에서 출발했으나, 그다지 막히지 않아 3시쯤 모두 도착했습니다.

양군, 사월, 해지, 이샤, 현진, 현영, 종진, 미림, 나래, 숙연, 유민

 

민박집은 6인실이었지만, 모두 잘만했습니다 ㅡㅡ;;;;

 

처음 가자마자 냇가에 들어가 맥주한잔 마시고는

밸앤세바스챤의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아아, 그들은 그다지 늙어보이지 않았습니다. 다만 벨이 조금 뚱뚱해져서... ㅜㅠ

 

훌륭한 라이브를 보고 밤이 되길 기다렸습니다.

 

날이 저물자 뱀파이어 위켄드가 등장했습니다.

역시 기대했던 신인답게 엄청난 무대였습니다. (정말 놀기 좋은 음악이었습니다. -,.-;)

 

뱀파이어 위켄드가 끝나고 그린스테쥐에서 브로콜리 너마저가 한다길래 갔습니다.

술도 취하고 너무 멀어서 죽어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게다가 안타깝게도 브로콜리의 라이브는 그닥 와닿질 않았습니다.

그전에 뱀파이어위켄드를 봐서 그런건지, 뛰어놀 시간에 조용한 음악이 나와서 그런건지...

 

아무튼 그렇게 놀다가 다시 돌아와 이번에는 매시브 어택에게 공격당했습니다.

나름대로 멋진 조명효과와 쓸데없는 텍스트들은 은근히 음악과 잘 어울렸습니다.

티어드랍과 엔젤을 듣다가 너무 소름이 돋아서 무더운 날씨에도 등골이 오싹했습니다.

객원보컬로 나온 흑인 여성분과 어르신의 목소리가 아직도 생생하네요. (아래 동영상 첨부했습니답!)

 

공연이 끝나고 퐈이어존에서 잼배와 파이어 포이의 공연을 즐기고 중간에 조문기군도 만났습니다. ㅎ

 

새벽녘에 숙소로 돌아와 고기에 소주를 곁들였습니다.

더불어 현영군이 준비해온 햄버거를 먹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햄버거 장사해도 될 것 같았습니다. ㅎ)

놀고 와서 먹으니 너무 피곤해서 먹다가 다들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날은 먹고 놀러가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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