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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 2010지산락페스티발 둘째날

2010/07/30

2010년 7월 31일

어슬렁, 지산밸리락페 둘째날1

 

전날의 피로덕에 느즈막이 일어나 고기부터 굽기 시작했습니다.

(아, 그전에 카레를 먹었던 것 같기도... ㅎ)

 

후발대로 정유민, 오숙연, 나래양이 합세했습니다.

올때 싸게 사온 삽겹살과 목살과 소고기도 몇점 먹고 미림양이 가져온 소주로 달렸습니다.

 

여름날 고기 굽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ㅡ.ㅡ

 

중간에 윤식군과 악산군이 잠시 들렀습니다.

소주에 맥주에 가져온 양주도 마셨습니다. ㅎ

 

그리고 민박집 막내 고양이를 고기로 유인하여 데려갈까 하였습니다.

현영군이 붙잡았다가 놓치길 몇번, 언니네 이발관이 흘러나올때쯤 다시 붙잡아

이름을 '언니'라 하였습니다만, 밤에 돌아와 놔줬습니다. -,.-;

 

둘째날 밤은 펫샵보이즈의 댄싱 나잇이었습니다.

나이따위 무시하고 열창하는 펫샵어르신들의 모습은 소름돋을만 했습니다.

디쥬씨미커밍에서 빙보어링에 이어 고웨스트로 이어질 때는 지금 죽어도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특히 고웨스트가 흘러나올때는 너무 날뛰는 바람에 제 쪼리가 끊어졌습니다 ㅡ.ㅡ

 

가져간 맥주 피티 8개는 순식간에 동이 났습니다.

너무 열심히 놀아서 나중에 퐈이어존에서 놀때는 지쳐쓰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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