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reload

Please reload

어슬렁, 2010지산락페스티발 셋째날

2010/07/31

2010년 8월 1일

어슬렁, 지산밸리락페스티발 셋째날

 

낮에 늦게 일어나 냇가에 나가 놀다가 에스테반군과 조연양을 만나고

비버 놀이와 종이배 띄우기를 하다가 슬슬 배가 고파 다시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해가 너무 뜨거워서 죽을 맛이더군요.)

 

밤공연에 나가기 전에 삽겹살부터 먹기 시작했습니다. ㅎ

게다가 현영군이 마련한 비어캔 치킨도 대박이었습니다. 기름기가 쪽 빠지더군요. ㅎㅎ

두마리라 아쉬웠습니다.

 

드디어 마지막 밤이 되어 불태웠습니다.

쿨라쉐이커에서 뮤즈로 이어지는 명실상부 롹의 밤이었습니다.

쿨라쉐이커는 처음부터 보진 못했으나, 막판에 울려퍼진 고빈다는 역시 대박이었습니다.

뮤즈는 ... 이게 뭐 앨범을 틀어놓은 건지 사운드도 좋고 무대매너도 훌륭하여

뭔가 락커적인 쇼킹 이벤트를 바랬을 정도로 지나치게 깔끔한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ㅎ

(중간에 그린스테쥐에서 코린베일리레도 했지만, 몇몇만 다녀왔습니다. 너무 멀어서...)

 

공연 사이사이 보드카에 오린지를 타 마시고, 이름모를 브랜디도 한잔,

앵콜 곡이 끝나고 터진 불꽃놀이도 장관이었습니다.

(하필 플래쉬를 숙소에 두고나와 아쉽지만, 노느라 바쁘기도 하여 제대로 된 사진이 좀 적네요.)

 

다음날이 월요일이라 뮤즈 공연이 끝나자마자 몇몇 분들은 일찍 가시고

나머지는 퐈이어존에서 놀다가 엠넷스테쥐에서 놀았습니다.

 

밥말리 카피밴드 '반말한거왜일러써'와 데프톤즈 카피밴드 '데프튠즈'까지

신나게 놀았습니다.

 

 

Please reload

© 2005-2016 CT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