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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알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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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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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다방 책

10년동안 제비다방에 쌓인 이야기

2024년 11월 10일 발행, 총 560쪽

제비다방을 애정하는 단골, 뮤지션의 인터뷰와 메뉴와 운영에 대한 설명 등.

이 책에는 제비다방을 만드는 방법이 자세하게 담겨있습니다.이 책에 수록된 인터뷰와 기록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꽁꽁 얼어붙은 사회를 담담하게 버텨내었던 2021년 겨울쯤 제비다방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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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라캔디

도마, 최고은,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곽푸른하늘, 크라잉넛, 갤럭시 익스프레스, 안홍근

2017년 11월 24일 발행, 총 103쪽

시와 노래는 본디 하나였다. 글로 읽는 문학으로 독립하기 이전, 시는 태생이 운율을 지닌 음악이었다. 예전 시는 지금 노래가 그렇듯 누구 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예술이었지만 읽는 문학으로 자리 잡은 후 대중 으로부터 점점 멀어졌다.

…..중략….
시의 가장 큰 미덕은 함축성이다. 이 노랫말들을 쓰기 위해 음악가들은 밤을 새워 자신의 경험과 생각과 감정을 함축하고 적확한 낱말을 고르기 위해 고심했을 것이다. 오롯이 자기 자신만을 마주한 채 진실하고 내밀한 생각과 마음을 담았을 것이다. 이
들을 읽으며 그들이 느낀 사랑과 고통, 환희와 좌절, 깨달음과 혼란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눈을 감으면 글과 짝을 이룬 아름다운 노래가 들리는 듯하다.
정원석 음악평론가, 2017년

원피스매거진

원피스매거진

예술은 복잡하고 어렵지 않습니다. 예술은 지식이나 경험에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원피스 매거진은 편안한 예술, 보는 것만으로도 감성을 자극하는 예술을 이야기합니다. 잡지는 광고지가 아닙니다. 잡지는 신상품 소개로 도배된 일회성 소비품이 아닙니다. 원피스 매거진은 종이 위에 펼쳐진 작은 갤러리로써, 오래도록 보고 즐길 수 있는 잡지를 표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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