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마스타 는 가수 겸 작곡자로 2004년 데뷔후 7장의 앨범과 다수의 앨범프로듀서활동.
포크와 블루지함을 기반으로 일상에서의 소탈한 삶에 대한 시선을 노래한다.
동아일보와 SK커뮤니케이션에서 칼럼을 연재했고 신해철의 고스트네이션과
최화정의 파워타임, SS501 김형중의 뮤직하이 등에 좋은 입담으로 고정게스트.
2014년 뮤직다큐멘터리 BLUESWAY를 감독, 제작했다.
고정된 공연장에서 불쑥 나와 거리공연으로 탈지점화를 실행중이며 평단은
조카커의 목소리에 게리무어의 기타소리를 낸다고 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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